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무기고 업그레이드 (문단 편집) ==== [[의료선]] ==== [[파일:attachment/e0025184_4e31729e7976a.jpg|width=50%]][[파일:attachment/e0025184_4e3172300a086.jpg|width=50%]] 엔딩을 보기 위해선 꼭 깨야하는 타이커스 미션에 해금되지만, 11개의 미션을 선결해야하는 어중간한 타이밍과, 의무관과 비교했을 때 어중간한 치료 효율과 배럭에서 바로 나오는 의무관에 비해 무려 스타포트까지 올려야하는 어중간한 테크트리, 헤라클레스와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밀리는 수송능력 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바이오닉 치료를 의무관으로 해결한다. 헤라클레스의 상대 연구가 좋은 요소라서 헤라클레스가 버려졌다면 의료선의 활용도가 높아졌겠지만 하필 상대 연구가 극악의 효율을 지닌 저그전 메카닉인 약탈자인지라 사실상 헤라클레스는 강제되기 때문에 더더욱 의료선이 버려진다.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의료선은 반응로로 2기를 한 번에 뽑아지는 점은 일말의 장점이라고 봐야겠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tn-techupgrade-terran-rapiddeployment_흑.png]]}}} ||{{{+1 '''신속 투하'''}}} Rapid Deployment 비용: 50,000 의료선이 탑승 병력을 순간적으로 투하합니다.|| 스2 수송선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유닛을 내보내는 주기가 1.0으로 초당 1기의 유닛을 내린다. 이 주기를 0.1로 대폭 줄여 초당 10기의 유닛을 내리게 만든다. 저그 연구 점수를 15점만 획득하면 얻을 수 있는 [[헤라클레스(스타크래프트 2)|헤라클레스]]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비용을 50,000이나 치러야하기 때문에 그다지 선호되지는 않는다. 갤디터의 더미 데이터를 보면 '''래더에도 적용하려 했었던''' 흔적이 있다. 업그레이드시 의료선의 외관과 선택 와이어 프레임이 변한다. 생산 아이콘은 바뀌지 않는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tn-ability-terran-advancedhealingai_흑.png]]}}} ||{{{+1 '''고급 치료 인공지능'''}}} Advanced Healing AI 비용: 115,000 의료선이 2개의 대상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양다리~~ 사실 의무관이나 헤라클레스를 굴리는 쪽이 보통 더 효율적이라 의료선 사용은 좀 번거로운게 사실이며, 아무래도 유닛 특성상 컨트롤하기도 어렵다. 물론 치료 효율을 높일 수야 있겠지만 사실 좀 해주긴 애매한 유닛이다. 거기다 의무관의 치료 효율이 더 높다. 의무관이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에너지 1당 4를, 의료선은 무조건 에너지 1당 3이라 에너지 소모량은 커도 일단 찍으면 2기를 6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일단 단시간 치료량은 의무관보다 앞선다. 다만 바이오닉을 엄청나게 많이 굴린다던지 마지막 임무에서 [[군체의식 모방기]]를 찍고 땅굴벌레 제거를 선택했다면 꽤 좋다. 위에서 말했듯이 바이오닉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의무관의 효율은 점점 내려간다. 또한 공중 유닛 치료가 안 되는 의무관과 달리, 의료선은 공중 유닛도 치료가 가능하므로 무리 군주를 빼앗아서 의료선으로 계속 치료해주면 빼앗은 저그 유닛을 유지하기 쉽다. 다만 당연한 소리겠지만 그만큼 에너지 소모량도 2배다. 셀 반응로 연구를 했으면 크게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의무관이 섞인 바이오닉 부대처럼 이리저리 굴리다보면 금새 마나가 0이 된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결론은 의무관이 부대가 커질수록 해병이나 불곰 사이에서 뒤엉켜 힐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치료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대신 마나 여유가 높은 반면, 의료선은 공중유닛이라 의무관처럼 부대규모와는 별개로 일정한 치료효율을 내지만 마나 소모가 극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즉, 의무관을 중점으로 운용하던 의료선을 중점으로 운용하던 각기 이유는 다르겠지만 분명 치료효율이 떨어지는 시기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의미이므로 상황대로 알맞게 굴려나가면 된다. 어떻게 부대편성을 꾸리든 어려움 난이도 정도는 클리어 하는데 별다른 지장이 없다. 협동전에서는 [[협동전 타이커스|타이커스]]가 운용하는 의무관인 니카라, 멩스크가 운용하는 의료선인 황제의 중재선이 이름은 다르지만 효과가 같은 업그레이드를 보유하고 있다. 니카라의 업그레이드 이름은 '프로키온 이중 치유 광선 장갑'이고, 황제의 중재선의 업그레이드 이름은 '이중 소생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